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 5/적 (문단 편집) === 베헤모스(Behemoth) === > '''Unstoppable appetite'''/'''暴走巨頭''' > '''멈추지 않는 식욕'''/'''폭주하는 거대한 머리'''/'''공포에 사로잡힌 고기로 허기를 달래라'''[*번역 왼쪽은 영어 자체를 번역, 가운데는 일어, 오른쪽은 한글판의 문구.] >'''Pet trashcan?''' >'''애완쓰레기통?''' 전신에 구속구를 두르고 있는 거대한 2족 보행 짐승형 악마. 엄청난 식욕 때문에 다른 악마들이 구속구로 속박했다고 하며 구속구가 부셔졌을 시 두껍고 긴 두 갈래의 혀가 나와 보행을 돕는다. 구속구를 두르고 있을 땐 호전성이 비교적 강하지 않지만 방어력이 꽤 높은 편이고 대미지를 줘서 구속구가 파괴되면 잠시 스턴에 빠진 후 본격적으로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맨 몸 상태일 땐 방어력이 눈에 띄게 하락하기 때문에 구속구가 파괴된 직후를 노려 폭딜을 넣어 단숨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구속구가 있든 없든 공격모션이 눈에 띄게 보이지 않아 엠푸사 퀸과 달리 옆에서 때리는 전략은 위험하다. 회전, 돌진, 숨었다가 뛰쳐나오는 패턴이 있는데 회전과 돌진은 옆, 뒤 심지어 등 위에까지 공격판정이 있다. 치고 빠지기를 잘 해야 하는 위험한 적이지만, 4편의 블리츠처럼 이 녀석의 공격은 다른 악마들에게 피해를 그대로 주기도 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며 자기 근처에서 얼쩡댄다 싶으면 가리지 않고 마구 공격하기 때문에 이 점을 활용해 주위 다른 악마들을 약화시키거나 숫자를 줄여 싸우는 것도 가능하다. 여럿이 나타나면 당연히 동족상잔 유도도 가능. 다른 캐릭터라면 초회차 플레이건 뭐건 그냥 쓸 수 있는 수단을 동원해 난동을 피운다 싶으면 멀어졌다가 동작이 끝나면 바로 접근하는 방법으로 공략하는 등, 최대한 안 맞으면서 공격하는 방법 뿐이지만, 2회차 이상의 네로의 경우엔, 마인 게이지가 다섯 칸 이상의 분량이 있거나 네 칸 + 버스터 암으로 쉽게 잡을 수도 있다. 컬러 업-하이 샷 위주로 구속구를 깨뜨리면 풀려나서 혀 두개를 전부 입 밖으로 꺼낼때까진 그 베헤모스한테 가까이 가도 공격 판정도 없고 게임 시스템적으로는 스턴 상태로 취급되는지 버스터를 시도하면 잡을 수 있다. 그래서 네오 버스터나 데빌 버스터로 두들겨주고 쇼다운을 써주면서 만약을 대비해 차지 샷까지 준비할 수만 있다면 한 놈은 확실히 죽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